미술치료 프로그램_ 오늘은 초콜릿 디자이너

안녕하세요~ 하늘 미술치료사입니다.

요즘은 발렌타이데이 때 학교에서 초콜릿을 주고 받나요?

제 학창시절 때는 그런 이벤트 데이 때 주고받는 재미로 학교의 활기를 얻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발렌타인데이 맞이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2025.03.17 - [ART THERAPY 발달&재활 파트/발달&재활 개인] - 미술치료 프로그램_ 푸른 뱀의 해,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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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초콜릿 디자이너

치료목표: 나만의 초콜릿 만들기를 통한 자기표현 향상, 흥미유발

미술매체: 화지, 갈색 색종이, 가위, 풀, 플레이콘, 플라스틱 칼, 시트지, 매직

내가 디자인한 초콜릿

플라스틱 칼로 먼저 플레이콘을 반으로 잘라주세요.

원하는 초콜릿 맛에 따라 다양한 색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이 친구는 초콜릿 안에 다른 색의 플레이콘으로 초코칩과 건조 딸기를 표현했어요.
화지를 약 7.5x13cm로 자른 후 갈색 색종이를 붙여줍니다. 갈색 색연필을 칠해도 좋아요.
풀칠하여 플레이콘을 붙여주세요.

시트지를 초콜렛의 1/3정도 높이로 자르고 초콜릿 로고를 적은 후

접착면을 떼어내어 붙여주면 플레이콘 초콜릿 완성입니다.

초콜릿 로고는 자신의 이름을 적어 모자이크를 했는데요. 

글씨를 적어도 좋고 그림으로 꾸며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