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의 유형론과 특성론/ 방어기제/ 심리학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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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늘 미술치료사입니다!

오늘은 분량이 적어 성격의 유형론과 특성론, 방어기제를 한 포스팅에 함께 담아보았어요~

유형론에 관한 최근의 기원은 사람들을 내향적이거나 외향적이라고 보는 Jung(1933)의 주장에서 유래합니다.

내향적인 사람은 스트레스에 직면할 때 자기 안으로 물러서는 경향이 있으며,

외향적인 사람은 스트레스가 주어지는 상황에서 다른 사람을 찾습니다.

• 비연속적 : 독립성 유형(type)은 일반적으로 뚜렷이 구별되는 비연속적인 범주로 간주됩니다.

초기의 유형이론들이 사람들을 나누는 범주 사이의 불연속성을 가정하여 각기 독립적인 유형들로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특성론은 사람들이 연속 변수 혹은 차원에 따라 서로 다르다고 가정합니다.

특성 이론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성격에 내재해 있는 다양한 특성의 양에서 차이가 나는데요.

이 관점에서 사람들 사이의 차이는 질적이라기보다는 양적입니다.

• 연속적 : 분포성 특성이론은 특성이 몇 가지 특징의 변산의 연속 차원에 해당하고

그 특징의 존재와 부재의 정도가 모집단에서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다고 가정하여

각 특성들이 서로 구분되지 않고 내재된 특성의 비율이 얼마나 높은가에 따라 각 특성이 정해진다고 봅니다.

Anna Freud는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치유된다고 하였습니다.

방어기제는 무의식적 자기 불안 보호 통제 수단이라고 소개하였습니다.

Rotter는 내적 통제소재 외적 통제소재로 나누어 낮은 욕구가치와 높은 기대수준은 적응형, 높은 욕구가치와 낮은 기대수준을 부적응형으로 분류하였습니다.

Bandura는 자기 효능감(자기 능력에 대한 믿음), 자아 존중감(자기 가치에 믿음 대한 믿음)이 중요하다고 하였습니다.

사회적 강화와 관찰학습을 통해 습득한다고 보았습니다. 보보인형 실험(Bobo doll experiment)을 예를 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통제소재로 인한 자기효능감은 사회적 학습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방어기제는 9가지로 크게 분류됩니다.

이와 같은 방어기제는 하나의 상황에서 한 가지의 방어기제가 아닌 여러 개의 방어기제가 동시에 나타납니다.

이렇게 성격의 두 가지 측면과 방어기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간략한 키워드로 설명드려서 기억에 더 남을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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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미술치료연구소 (Sky Arttherapy)